벽인간(벽과 구분할수 없다) 내지는 무채색 인간(옷이 다 검정색)의 모습을 탈피하기 위해서 봄옷을 마련할까 생각 중.
왠지 흔한 옷은 싫고 뭔가 특별한걸 입고 싶어서 이런 삽질도 벌여봤지만 결과는 대실패.
역시 뭔가 실제하는 결과물이 나오는 일들은 쉽지가 않다. 준비물도 거대해서 일반인A인 내가 도전하기엔 너무 높은 벽들. 하얀색 잉크가 나오는 직물용 프린트기 같은거 빌릴수도 없다고.. orz
어쩔수없이 자작 프린팅에서 threadless류의 옷을 구매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다수의 디자인 집단에서 고른 도안이다 보니 역시 강렬하다.
급박한 일주일도 지났고 싱숭생숭ㅠ_ㅠ한 봄도 되었는데 이런쪽으로라도 뭔가 새로운 변화를 가져보자. 사실 귀도 뚫어볼까 잠깐 고민했다가 그건 아니다 싶어서 보류했음;
여하튼 맘에 드는 티셔츠 몇벌.

맘에 드는데 사이즈가 여자 사이즈밖에 없다 ;_;

재밌는 프린팅. 안에 절규남에 왠지 동질감이 -_-;

독특한 디자인 답게 사진들도 발랄~

이건 Imaginary Foundation. 색감 강렬하다.

역시 Imaginary Foundation.
아,, Imaginary Foundation 티셔츠들 아주 끌리는데. 이거 국내서 어케 구매하는거지. -_-;